당신의 인권감수성 지수는?
인권감수성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마음, 그것이 인권감수성 입니다.
이번기회에 당신의 인권감수성 지수를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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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고등학교에서 동복, 하복, 춘추복 입는 기간을 일률적으로 정하는 것은 개인차를 무시한 인권침해라고 생각한다. *
2. 가족이나 친구 중에 동성애자가 있다면 기꺼이 이해하고 그들의 '결혼'까지 지지할 생각이 있다. *
3. "김노인에게는 '결혼한'아들 셋과 '출가한' 막내딸이 있다.라는 교과서 속 문장은 성차별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4. 장애인을 배려한다는 생각으로 '장애우'라고 부르는 것도 차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5. 백화점이나 마트 직원들도 앉아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6. 아무리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흉악범이라도 얼굴이 공개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
7.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할 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8. 아프리카를 묘사할 때 흔히 쓰는 '검은 대륙' '검은 돌풍' '흑진주' '검정 탄환'과 같은 표현은 인종차별적이라고 생각한다. *
9. 철도나 지하철, 버스 파업이 있을 때면 '시민들의 불편'에만 집중하는 언론의 보도에 불편함을 느낀다. *
10. 종교적 이유든 사상적 이유든 병역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체복부제도가 하루빨리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 설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과(소속), 학번(교번), 이름,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기념품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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