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가노트>를 발간하면서 저의 역할에 대한 책임성이 더해졌습니다.
현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당장 응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고민과 딜레마를 해석하고 적절한 대안을 제안하고
또 제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변화를 주고 받을 때
단단하고 건강한 현장이 만들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정현경의 연대공작단 시작합니다.
저는 주로 현장에서 자원개발, 모금, 자선이라는 키워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연대공작단’이냐구요?
자원개발, 모금, 자선이 지향하고 있는 것이 ‘연대’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연대공작단 시작합니다.
그리고.
방문만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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