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부작 사부작 쓰는 글들이 어느덧 세 편의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불안과 싸워가며, 홀로 서기의 과정을 그린 <어려서 그렇습니다>
1인 자영업자로서의 고민과 생각을 담은 <어느날 사장님이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얻은 사소하지만 귀여운 깨닳음을 담은 <오늘도 귀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세 개의 에세이 중 한 편을 매주 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요일은 그 때 그 때 달라지고 있습니다 ..^^ ;;
간혹 스팸함에 메일이 들어가, 한 번도 받지 않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2주가 흘러도 메일이 오지 않는다면
contact.yjkim@gmail.com 으로 연락을 주세요!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