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선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비상시국국민회의'를 출범합니다. 독재정권의 폭정을 끝내고 대한민국을 살립시다.
지난 4.7서울시장보권선거에서 야권후보 단일화를 통해 서울시정 탈환에 앞장섰던 '비상시국연대'는 내년 3.9대선 필승을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끌 '비상시국국민회의'를 출범코자 합니다.

아래 창립선언문에 명시한 대로 나라의 명운이 걸린 선거에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동참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창립선언문을 읽어 보시고 발기인이 되어 주십시오.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비상시국국민회의’ 창립선언문>

2022년 3월 9일 대선은 나라의 명운이 걸린 선거다.
문재인 정권이 망친 나라를 다시 세우느냐? 정권을 연장해서 그대로 망하게 하느냐? 대한민국의 생존이 걸린 선거다.

문재인 정권 5년은 우리 역사에서 잃어버린 5년이 될 것이다. 그들은 정권을 잡고 온갖 거짓과 술수로 정의를 무너뜨렸다. 공정은 그 싹을 잘랐다. 상식은 조롱거리가 되었다.

경제는 자기들만의 배를 채웠고, 안보는 북한에 매달렸다. 부동산은 자기들만의 투기장이 되었다. 원전은 파괴하여 국가 기간산업을 붕괴시켰다.
4대강 보는 온갖 거짓과 조작으로 해체하려 날을 세웠다.

그들 눈에는 국가란 자기들 잇속을 채우는 놀이터에 불과했다.
이런 국가를 인질로 삼는 극악하고 무도한 짓을 끝내야 한다. 그 길은 정권교체가 답이다. 우리는 정권교체를 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야권후보 단일화라고 단언한다.

야권이 단일후보를 선출하지 않으면 정권교체는 없다. 이 길에 야당도 범야권도 하나가 되어야 한다. 야권후보 단일화의 방법은 많다.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정당, 시민단체, 각 후보 진영이 한자리에 모여서 논의하면 답은 나온다. 정권교체의 시대적 소명 앞에 야권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제 실천적 행동으로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비상시국국민회의”를 결성하고자 한다. 뜻있는 단체와 개인 누구나 기꺼이 참여하기 바란다. 시대적 대의에 충실하고 국운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정권교체 대열에 참여해 주실 것을 호소한다.

2021. 7. 7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
www.119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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