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마음돌봄] 너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간호사 힐링 맛집!      "너와 나의 마음을 튼튼하게"

간편 접수!
개인정보와 비밀은 철저히 보장!
오프날 집에서 쉬는 것보다 유익함 보장! (오프날 중 하루쯤은 바깥활동 고고)
연령, 성별, 연차, 직무, 직책, 지역, 종교 무관!

과중한 업무와 태움, 이중의 어려움 속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지쳐가지만
쉼과 마음돌봄의 자리를 갖지 못하는 병원 간호사.
혼자 자책하거나 자기비하하며 우울해하지 않도록,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나를 돌보고 마음의 힘을 기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보여줘야_매력이다
#(내가)떠먹어야_힐링이다
#RGRG_가기까지가_귀찮지만_오면너무_좋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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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서울 명동에서 진행됩니다. (전진상교육관  - 주소: 서울 중구 명동10길 35-4)
아래와 같이, 총 3개의 프로그램 날짜가 있습니다.
 
① 9월 16일 수요일 13:00-19:00 (정원 10명)
② 10월 7일 수요일 13:00-19:00 (정원 10명)
③ 11월 11일 수요일 13:00-19:00 (정원 10명)


■ 신청방법
1. 하단 [간호사 마음돌봄] 신청하기를 작성합니다.
2. 입력하신 핸드폰 번호로 확인 문자가 전송되면 신청 완료됩니다.  
     (문자발송 시간이 1-2일 걸릴 수 있습니다.)
3. 안내된 계좌로 참가비 1만원을 입금합니다.

[Q & A]

Q) 6시간동안 무엇을 하나요?
A) 전문가와 함께 '수지애니어그램'이란 도구를 활용하여 자기인식과 마음돌봄을 이룹니다.
      (③⑥프로그램은 통합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Q) 6시간 너무 긴 것 같아요...
A) 단순한 정서적 지지, 자기 긍정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봉합된 마음의 상처들은
     나중에 쉽게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직면하고, 통찰을 이룰 때
     문제를 다룰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대개 우리들은 나 자신에 대해서 가만히 돌아본 경험들이 별로 없습니다.
     간호사는 특히 주변을 많이 돌보고 환자들을 케어하는 직업이지만,
     스스로에 대해, 내 감정과 사고에 대해 가만히 살펴본 적은 거의 없지요?
     6시간이 언제 다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감 강한 프로그램입니다.
     치유와 회복, 성장을 경험해보세요.


[야!나두]  2019년 프로그램 참가자 후기

“그냥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으로 그칠 줄 알았는데 신뢰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 나를 꿰뚫어보는 느낌의 시간이어서, 충분히 나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정의 말들을 쏟아내는 것 보다 상대방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그 자리에 없었던 내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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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02.924.2721  |  nodong@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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