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재단 월간 정기 강연 <월간 노회찬> 3월 제15회 강연!!
“법의 가장 근본이 되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구별도 못하는 우리 사법이 후세들에게 부끄럽습니다. 항소하겠습니다.”
‘56년 만의 미투’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알린 최말자 선생님.
성폭력 사건에서 “여성의 방어권과 정당방위에 대한 법적 해석의 문제”와 "재심 개시 요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지적하며 여전히 권력과 제도에 취약한 여성 인권의 현실을 적라하게 밝힌 최말자 선생님
최말자 선생님이 이렇게 사력을 다해 싸우는 이유를 들어봅니다.
그 이유 속에 담긴, 다가올 미래를 위한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제5회 노회찬상을 수상한 최말자 선생님을 모시고 함께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