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두홉길> '여성위인 만남 체험 교실' 이란?
방학맞이 어린이와 양육자 대상 '양림동 나들이' 및 '실크스크린 체험'을 즐기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내용]
양림동에는 광주의 근대 교육을 시작했던 서서평 선교사와 광주 근대의 시작의 모습들이 있어요.
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만세운동에 참여한 김마리아, 김함라, 김필례, 박애순, 윤형숙 선생님의 이야기도 있지요.
우리가 잘 모르는 양림동 속 여성위인들을 강연으로, 체험으로 만나봐요!
초등학교 4~6학년과 그 양육자들을 함께 모십니다.
'양림동 나들이'와 '실크스크린 체험'을 함께 즐겨보세요😁
[운영 개요]
주 관 : 광주여성가족재단
일 시 : 2023.8.16.(수), 8.17.(목), 8.18.(금) 오전 10시 ~ 오후 12시 (같은 프로그램으로 3일간 진행)
대 상 :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및 양육자(학생과 양육자 프로그램 별개 운영)
인 원 : 일별 10명(선착순)
장 소 : 조아라 기념관 (남구 제중로 46번길 3-6)
참가비 : 무 료
- 아동 프로그램) 실크스크린으로 두홉길 여성위인을 새긴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 양육자 프로그램) 두홉길 속 여성인물들의 삶과 업적에 대한 강의
* 신청은 최소 2일 전까지 가능
* 신청 날짜 마감 시 유선으로 일정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 시 미리 연락 바랍니다.
문 의 : 광주여성가족재단 성평등문화팀 062-670-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