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앤데믹 이후, 교회는 위기라 합니다. 위기가 오히려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예배를 회복할 때, 교회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예배의 회복은 곧 설교의 회복에 있습니다. 시대를 분별하고, 이에 걸맞는 설교전략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설교학 교수와 성공적으로 목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두 분의 목회자와 함께 설교에 대한 싶은 고민을 나누는 세미나가 열립니다. 설교를 하시는 목회자들, 설교자로 준비되는 신학생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