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집' 영화상영과 씨네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한부모연합이 주관하고 서울시 성평등 사업이 후원하는 "한부모가족 시민권 회복 프로젝트" 에서 준비한 영화상영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영화 '우리들'(2015)로 호평을 받았던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집'은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의 눈으로 바라 본 가족영화입니다.
한부모로 살아 온 우리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아이들이 생각하는 '우리집'은 무엇인지 자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문의 : 02-826-9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