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새해가 시작되며 많은 분들이 스터디클럽을 참여해주셨어요.
많은 분들이 새벽의 즐거움을 알게되셨고
꾸준한 습관으로 가져가고 싶다는 의지들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달콤한 잠과 이불을 뒤로하고 이른 새벽 (그것도 추운 겨울에) 새벽을 열어내는 일이 쉽지 않지요.
그렇다고 해서 어려울 것도 아닙니다.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면 더더욱요!
잠을 줄이는 것이 아닌 그동안 보다 더 일찍 잠자리에 들고 보다 더 일찍 일어난다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더 수월하실 거에요.
그리고 이주일에 한번씩 드리는 스몰미션 질문지는
내가 왜 새벽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지 꾸준한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
새벽시간을 통해 하루 중 나와의 가장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고요하게 묵묵하게 매일의 새벽을 지켜�그 시간들이 쌓여 더욱 단단한 내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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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는 것’ - 리듬을 단절하지 않는 것.
장기적인 작업을 하는 데에는 그것이 중요하다.
일단 리듬이 설정되어지기만 하면, 그 뒤는 어떻게든 풀려 나간다.
그러나 탄력을 받은 바퀴가 일정한 속도로 확실하게 돌아가기 시작할 때까지는
계속 가속하는 힘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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