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당신x북클럽] 세 번째 북토크, 어떠셨나요?
중계 과정에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미리 사전 점검을 여러 차례 했는데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너무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끝까지 좋은 질문으로 시간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집중력에 매번 놀라고, 힘을 얻습니다. 아래 설문에 응해주시면 북토크를 준비하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 다시 보기는 저작권 보호를 위해 영상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끔 주의해주세요.  
다시보기 링크 : https://youtu.be/xb9CXvE1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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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중계 방식은 어떠했나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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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진행 시간(90분)은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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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또는 인상깊었던 점을 나눠주세요.
아쉬웠던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향후 북토크 진행시 보완하겠습니다.
어제 북토크에서 나누지 못한 추가 질문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소준철 선생님의 답변을 다음 뉴스레터에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그밖에 하고 싶은 말이나 제안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독자님의 성함은?(기사 인용시 필요합니다. 본명 노출을 원치 않는다면 닉네임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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