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선출에 민주당 전당원의 의사를 반영(50%)하기 위한 서명입니다. >
서명 대상 : 민주당원 누구나
개혁성이 부족한 (수박 성향의) 국회의원들 때문에 민주당 당원들은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습니다.
하반기 2년간(22. 6. 1. ~24. 5. 31.) 국회 입법부를 책임질 국회의장은 오직 민주당 국회의원들만의 투표로 선출됩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국회의원 투표결과를 50% 반영하고 전당원 투표 결과를 50% 반영할 것을 당에 요구합시다.
당의 주인인 당원이 민주당을 가장 대표할 국회의장 선출에서 꼭 참여해야 합니다.
더 이상 수박 의원, 수박 의장을 원치 않습니다.
가장 개혁적이고 민주당의 정체성이 분명한 의장을 선출할 수 있기 위해서 당원들의 의사를 반드시 반영합시다.
100만 당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검찰 독주 공화국은 당원들의 힘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No More Watermelon! (더이상 수박은 안되!)
▣ 함께하는 친구들
밭갈이운동본부 / 개혁국민운동본부 / 새날 / 시사타파TV / 정봉주TV / 노수박 시민비대위
▶ 서명 자격 :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 민주당 당원
▶ 주민번호 /실명 / 전화번호를 받는 힘든 서명 인데도!
▶ 2022년 4월 29일 17:30분 시작
▶ 2022년 5월 05일 13:50분 현재 4만3천명!
▶ 2022년 5월 06일 14:27분 현재 5만 1천명!
▶ 2022년 5월 11일 17시 23분 현재 62,235명
▶ 2022년 5월 14일 12:00분 현재 67,303명!
▶ 2022년 5월 19일 19:00분 현재 70,81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