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여성〉 234호 어떻게 보셨나요?
〈함께가는 여성〉234호 '나의 몸은 아직도 전쟁터' 을 받아보며 느낌 점, 바뀌었으면 하는 점, 전반적인 소감 등 의견을 보태주시면 다음 호를 준비하는 데에 너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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