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을 탐(貪)하다, 미술을 탐(探,耽)하다: 미술은 삶을 아름답게 한다

한국 근현대 화가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미술작품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작품을 보는 눈은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에 등에 관한 강연을 통해
한국미술에 점점 빠져드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강연 : 황정수 / (미술사가,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저자)
일시 : 10월 22일 토요일  11시
장소 : 시옷책방(파주시 돌곶이길 178-23)

* 18일~23일: <삶을 아름답게 하는 미술책> 특별 전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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