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든든한 기도후원자를 만나보시겠어요? 그들은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좋은교사운동은 기독교사대회가 열리는 해에 항상 중보기도책자를 만들었습니다.
그 책자를 좋은교사 사무실과 중보기도부에서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해 왔습니다.
기도의 응답된 일들을 알게 되어 놀라기도 하고,
또 이 분의 기도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궁금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올해 기독교사대회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선생님들의 기도제목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이 사랑하는 이웃의 성함(또는 별칭)을 남기고 기도를 부탁해주세요.
다음 기독교사대회까지. 앞으로 2년 동안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좋은교사 사무실과 기독연합 중보기도부가 다음 기독교사대회까지 계속 중보합니다.
2022.7.8.
좋은교사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