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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터] Good Bye 2022
2022년 1월에 <오!레터>를 시작했는데,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돌아보니 구독자 여러분께 새삼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 레터는
오월의봄과 레터에 애정을 보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보고자,
응답해주신 내용을 2022년 12월 27일 마지막 레터 28화에 실어보려고 해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누어주세요.
2022년 한 해 동안 <오!레터>와 오월의봄을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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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2022 올해의 오월의봄 책>은 무엇인가요?
*
존버씨의 죽음
반란의 매춘부
아픈 몸, 무대에 서다
변신하는 여자들
남자들의 방
인싸를 죽여라
알페스X퀴어
여성의 다시쓰기
집으로 가는, 길
나무가 있던 하늘
그랜드스탠딩
보통 일베들의 시대
기본소득, 공상 혹은 환상
김용균, 김용균들
너희는 죽으면 야스쿠니에 간다
비교의 항해술
가족을 구성할 권리
그때 치마가 빛났다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
가난이 사는 집
바이브레이터의 나라
여기는 무지개집입니다
5.18 다시 쓰기
골골한 청년들
위 책을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Your answer
기억에 남는 <오!레터>는 몇 화인가요? 이유는요?
*
Your answer
여러분의 <2022 올해의 땡땡**>을 들려주세요. 무엇이든 좋아요! (여러 항목 가능!)
*
Your answer
2022년에도 오월의봄과 함께해주실 거죠?
*
네
네!!
오월의봄 혹은 <오!레터>에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다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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