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에게는 측은지심이 있어야 인간입니다. 우물에 빠지게 되는 어린아이 무조건 구하는 마음이 생기듯이, 모함과, 조작의 함정에 빠진 최서원, 정유라에 대해 공감의 기도를 해주는 것이 인간이면 가져야할 사랑의 실천, 즉 인간의 도리입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기도문에 공감 댓글 올려주시고 다음 설문에 응답 바랍니다. 의병 호학방송 신백훈 올림 (문의 010-3698-7505) #인적사항 사용은 최서원 기도 공감 소통에만 한정하며 엄중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