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지구는 없다 : 저널리즘으로 풀어내는 기후위기> 수강생 모집
신청 링크를 눌러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23년 5월 2일(화)부터 31일(수)까지
매주 1회 <제 2의 지구는 없다 🌏 : 저널리즘으로 풀어내는 기후위기> 강좌를 엽니다. 기후위기를 왜곡·축소하는 언론 보도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짚어온 민언련이 이제 보도 모니터링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기후위기를 살피고
수강생들이 직접 취재한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해 발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현직기자와 환경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우리가 맞닥뜨린 기후위기 현실을 진단하고, 언론의 바람직한 역할을 제시하며 수강생들의
'일상 속 기후위기'에 대한 취재실습을 지원합니다.
🔍 모집안내 🔍
대상 기후위기 문제에 관심 갖는 시민
모집기간 2023년 4월 13일(목)~2023년 5월 1일(월)
모집인원 대면 30명 (선착순 마감)
수강료 🔺일반시민 10만원 🔺민언련 회원, 공동주최 단체 회원, 청소년, 대학생 5만원 (50%할인)
수료기준 👉 5회 강연 중 3회 이상 출석 및 기사 작성(수료증 발급)
특전 👉 ✦ 수강생 취재보고서 민언련 제휴언론사(오마이뉴스·미디어오늘) 기고 ✦
👉 수료자에게는 추후 ✦ 민언련 강좌 1회 무료 수강권 ✦을 드립니다
장소 민언련 교육관(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5, 2층)
입금계좌 신한은행 100-019-186241 민주언론시민연합
교육기간 2023년 5월 2일(화)~31일(수) 매주 1회 19시~20시 30분(2강은 19시 30분~21시)
※ 휴식시간은 따로 없습니다.
문의 E-mail
ccdm1984@hanmail.net / Tel 02-392-0181 (직통) 070-4849-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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