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권진규 선생이 직접 지은 아틀리에(등록문화재 제134호, 시민문화유산3호)를 개방합니다.
 
권진규 아틀리에는 테라코타와 건칠 작품 등으로 한국 근현대 조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조각가 권진규 선생(1922-1973)이 직접 짓고 작품활동을 한 공간입니다.
2006년 권진규 선생의 여동생 권경숙 님이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기증하여
정기개방과 시민대상 문화프로그램, 예술가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일시 : [4~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16시, [12~3월] 마지막 주 금요일 16시
  *개방 일정이 바뀌면 홈페이지 www.ntculture.or.kr / 카페 http://cafe.naver.com/ntchfund 에서 알려드립니다.
- 장소 : 서울 성북구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
- 관람문의 : 02-3675-3401~2
- 오시는 길 : http://cafe.naver.com/ntchfund/5482
- 입장료 : 1000원(현장에서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권진규 아틀리에 기념 엽서를 드립니다.
  *수익금은 권진규 아틀리에 보존 기금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