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스페이스 풀에서는 2017년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동체 내 성폭력을 다시 고민하기>, 2018년 <법밖에서> 세미나에 이어, 올해에는 페미니즘의 여러 모양을 담은 영상 작업 및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준비했습니다. 총 4회(4일)에 걸쳐 진행되는 <페미니즘-무빙-이미지>에서는 <우리는 매일매일>(2019, 강유가람 감독), <퀴어 053>.(2019, 박문칠 감독), 홍이현숙 작가의 비디오 작업 그리고 페미니스트 작가들의 영상 모음을 상영합니다. 페미니즘 세미나를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상영 내용 및 일정
# 1회차_ <우리는 매일매일> 상영 및 강유가람 감독과의 대화
2019. 12. 17(화) PM 4시-6시
# 2회차_ 페미니스트 클립 릴레이 (장현준, 정은영, 조은지, 흑표범)
2019. 12. 18(수) PM 4시-6시
# 3회차_홍이현숙 비디오 상영 및 작가와의 대화
2019. 12. 19(목) PM ★★★ 4시-6시 ★★★
(변경:★3회차도 마찬가지로 4시에 시작됩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 4회차_ <퀴어 053> 상영 및 박문칠 감독과의 대화
2019. 12. 20(금) PM 4시-6시
참가비 : 무료
장 소 : 아트 스페이스 풀 지하 세미나룸
오시는 길
http://altpool.org/_v3/about/contact.asp※ 주차가 불가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