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1/3은 병들었고, 1/3은 병들어가며 재앙을 불러오고 있으나 공론화조차 미흡합니다.
1980년 기준으로 2015년을 비교하면「아토피피부염은 11배, 비만은 10배, ADHD는 24배, 선천성기형은 22배, 소아암은 18배」나 높아졌으며,「선천성기형, 자폐, 소아암, 근시, 알레르기, ADHD, 변비, 성조숙증」등은 OECD 국가 중 최고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난임과 자살도 세계1위인데 이 또한 생활문화가 병들어 몸에 이상이 생기며 발생한다는 것이 최근 건강과학의 트랜드입니다.
아이건강국민연대는 총체적으로 병든 생활문화를 바로 잡으려고 정부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치매도 치아와 변비관리를 잘 하면 대부분 예방이 되기에 식생활과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우리 사회를 새롭게 디자인하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국가의 미래를 바로 세우는 일에 동참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