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쏟아지는 성차별적 콘텐츠들.
그런 중에도 여성의 목소리로 사회에 균열을 내고자 하는,
‘다른’ 이야기를 하는 여성 작품, 여성 창작자, 여성 캐릭터/출연자가 있습니다.
나만 알고 있자니 억울해서 누구라도 붙잡아 알려주고 싶은 작품,
이 사람이 아니었다면 이런 관점의 콘텐츠가 나오기 어려웠을 거라 생각되는 창작자,
여성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꾸준히 하고 있는 캐릭터/출연자를 알려주세요!
페미니스트의 마음에 예고없이 들어와버린 콘텐츠를 모아보고자 합니다.
모인 콘텐츠는 더 많은 페미니스트와 나눌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입니다.
연말에는 차곡차곡 쌓아둔 내용을 바탕으로 연말정산을 진행하여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창작자, 캐릭터/출연자를 시상하고 만나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천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 세 부문 중 원하는 부문에 답변을 남겨주세요(선택 가능)
- 한 부문에 복수 응답을 원하는 경우, 번거롭지만 설문지를 여러 번 제출 부탁드립니다.
- 원활한 집계를 위해 <정확한> 답변을 기입 부탁드립니다. 예: 민우회 (o) 만우회 (x) 민ㄴ우회(x)
- 진행 방식에 의견이 있다면 하단에 남겨주세요. 소중한 의견 활동에 잘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