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참지 않고 시원스럽게 하는 재채기가 (한국의 정서 상)실례 혹은 무례라고 생각하십니까?
옛날에도 굳이 보건 교육을 할 때는 손은 어떻게 씻어야 하고 재채기가 나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게 있었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꼼꼼하게 생각하면서 행동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특히 침이나 공기로 옮는 여러 병이 유행을 하면서 요즘은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입을 가리지 않고 재채기를 하는 것 만으로도 큰 실례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이렇게 너무나 당연한 상황이 아닌 경우에 한국 사회가 일반적으로 재채기를 어떻게 받아들였었는지(어떻게 받아들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여쭙고자 합니다.

상황과 조건 :
- 남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상황. 즉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나 공공장소에서 혹은 사람을 향해서 등등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상황에서)소리나 행동을 참지 않고 하는 재채기인 경우. '소리'는 일부러 과장되게 혹은 더 크게 하는 경우는 아니고 그냥 참지 않고 소리를 내는 경우. 행동 역시 일부러 크게 하는 경우 말고 재채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젖혀 지거나 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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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시원스럽게 하는 재채기가 (한국의 정서 상)실례 혹은 무례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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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 주시는 분의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요?
나이 대에 따라 좀 다른 경향을 보일 것 같아서 추가 했습니다.
하지만 굳이 밝히고 싶지 않다면 안 밝히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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