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평 작은 방에서 1박 2일 동안 잘 쉬면서 나 자신과 주변의 행복을 돌아보는 성찰 프로그램
◎ 나를 만나는 하루 소개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작은 방에 혼자 머무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 파스칼
1.5평 작은 방에 홀로 머물며 아무런 간섭도, 누구의 지도도 받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작은 방에서 잘 쉬면서 내가 괜찮은지 살펴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잘 쉬면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최적의 공간인
홍천 성찰공간 빈 숲에서 진행됩니다.
◎ 일정
1. 05.10(금) ~ 05.11(토)
2. 07.19(금) ~ 07.20(토) *이탈리아 방송의 취재와 해외 유튜버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입소: 금요일 11:00 | 퇴소: 토요일 12:00
여유 있게 10시 30분까지 도착 바랍니다.
◎ 장소
성찰공간 빈 숲 (홍천군 남면 남노일로674)
◎ 대중교통 안내
동서울 → 양덕원 터미널 (약 1시간 40분 소요)
양덕원에서 수련원까지 차량 운행 (오전 10시 출발)
※ 동서울 터미널에서 양덕원 터미널까지 오전 8시 버스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오전 8시 출발 - 오전 9시 40분 도착 예정)
◎ 참가 비용: 10만원
농협 355-0029-7871-83 행복공장홍천수련원
◎ 준비물
세면도구, 수건, 여벌옷, 물병 등(편한 신발 착용)
◎ 기타
입실하는 동안 휴대폰은 행복공장에서 보관합니다.
수련복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원하는 분은 입으셔도 좋습니다.
◎ 단체 참가
20명 이상 단체 참가시 별도 날짜 협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