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다산길을 걷다!
생명이 움트는 봄을 기다리며 도란도란 함께 걸어요. 예봉산과 운길산을 끼고 잔잔한 팔당호를 걸으며 큰고니(백조)도 만날 수 있는 빼어난 경관의 평탄한 강변길입니다. 다산 정약용의 출생지인 능내에서는 「대통령 정약용」의 저자(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의 안내와 해설로 다산을 만나 다산의 개혁사상을 배우는 즐겁고 보람된 하룻길 함께 해요.
◎ 대상 : 한강을 사랑하는 사람 40명
◎ 일시 : 02월 11일(토) 10:00~15:00
◎ 집결 : 팔당역(9시 50분)
◎ 참가비 : 조합원 25,000원 / 비조합원 30,000원
- 내용 : 여행자보험료, 점심, 해설사 비용 등
- 계좌 : 우리은행 1005-503-602257(본인 이름으로 입금)
◎ 문의 :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070-4647-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