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살림에는 양육자 개인의 일과 학습을 지속하는 시간을 확보하여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 아이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점형키움센터(초등학생이상) / 영유아돌봄교실(영유아 비정기돌봄서비스)를 통해 일과 돌봄의 환경 변화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지금의 나와 유사한 생활을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류로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는 <루틴을 만드는, 두 번째 데스크>에 여러분의 자리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