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시민이 지켜본다 | 방심위 MBC 표적·편파심의 감시 시민방청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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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심의, 편파심의 시민이 직접 감시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류희림)가 비판 언론을 탄압하는 정권 하수인으로 전락했습니다.
여권추천 방심위원 일색 구조에서 찬반토론  없이, 비판적 보도를 겨냥한 표적심의로 언론자유를 침해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1월 30일에는 '바이든-날리면' 보도를 허위보도로 규정짓고 MBC를 비롯한 9개 방송사 보도에 대한 심의를 강행해 중징계 전제인 '의견진술'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최초 보도한 MBC 책임이 무겁다고 주장하며 이번 심의 표적이 MBC임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2월 20일(화) 오전 10시, MBC를 집중 타격할 '바이든-날리면' 심의가 또 열립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참여연대는 방심위의 정치심의를 강력히 규탄하며, 시민들과 함께 심의현장에서 직접 감시활동을 벌이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웹자보] 시민이 감시한다 | 방심위 MBC 표적심의규탄 시민방청단 모집
[시민이 지켜본다 - 방심위 표적·편파심의 감시 시민방청단 모집] 비판언론 탄압하는 정권 하수인으로 전락한 방심위 MBC '바이든-날리면'보도 표적의 정치심의 여권추천 방심위원 일색의 독재심의 시민의 눈으로, 시민이 직접 감시합시다 신청 기간 2월 14일(수)~2월 19일(월) 신청 방법 구글폼 작성 방청 일시 2월 20일(화) 오전 10시 방청 장소 서울 방송회관(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233) 준 비 물 신분증 필참 문 의 02-392-0181 / 02-723-0666 ※ 모임장소 및 일시 개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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