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의 실태조사,     경찰의 철저수사, 양평군청의 사과를 요구하는 시민의 서명

개 1,500마리의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들은 마치 고물처럼 방치되었습니다. 살아있는 개는 굶주림 끝에 먼저 죽어간 개의 사체를 먹으며 연명했고, 먹을 게 없어지면 나가기 위해 쇠창살을 물어뜯다가 죽었습니다. 새로운 개들이 들어오고, 3년이 넘는 기간동안 같은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 동안, 생식능력을 잃은 번식장의 모견과 종견, 펫숍 진열장에 전시되었다가 안 팔린 품종견은 개소주로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다른 형태의 지옥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1. 농림축산식품부는 알려 주십시오. 아기를 낳지 못하게 된 엄마개와, 반려인을 못 만난 개들은 어떻게 그 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2. 경찰은 수사해 주십시오. 1,500마리 개들이 어디서 와서 어떻게 죽어갔는지. 철저히 수사하여 동물의 삶과 죽음이 개선되는데 디딤돌을 놓아주십시오. 

3. 양평군청은 사과하십시오. 양평군내 동물보호는 군청의 책무입니다. 이 끔찍한, 대규모의 동물학대가 수년간 지속되도록 방치한 것에 대해 양평군청은 사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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