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우리의 목소리가 가져온 변화
2018년 보육반상회에서 함께 나눴던 주제입니다.
첫째, 운동Go 체력 Up, 생활 속 건강습관을 위한 유아놀이 체육시설과 놀이 환경
둘째, 아이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영유아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공동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마련
이에 우리 들의 목소리가 가져온 변화입니다.
첫째, 창신동에 공동육아나눔터 신설
둘째, 명륜동에 열린육아방 신설
셋째, 기존 어린이 놀이터가 정비 및 평창동, 부암동, 옥인동, 창신동 신설
지자체와 종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 등 지역 유관 기관과 담당 공무원과 영유아 부모가 함께 모여 논의하고 소통하여 최선의 방법을 찾고 만들어가는게 그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