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가을은 특별합니다.
월출산 자락에서 우리 전통의 숨결,
농촌의 깊은 정감을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2박 3일간 이전과 다른 품격있는 쉼을 가지실 거에요.

9개월간 열심히 달려온, 남은 3개월을 힘차게 달릴 여러분.
영암 서울농장에서 넉넉한 가을 누리고 가세요.
그대를 기다립니다.

-출 발 : 10월 3일(목) 오전 7:00, 3호선 양재역 2번 출구에서 전세버스가 출발합니다.
-인 원 : 서울시민 20명
-참가비 : 무료
(프로그램 참가비는 서울시민과 농촌지역의 상생을 위해 서울시와 영암군이 지원합니다.)
-문의 : 02-737-7921 / agrikorea123@gmail.com

●서울농장은 서울시민들에게 농촌에서의 다양한 체험 및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서울농장은 서울시민의 귀농 교육과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는 도농상생 교류의 장입니다.
●현재 서울농장은 [괴산], [상주], [영암]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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