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꽃씨, 일곱번째 이야기 in 문래
[REMEMBER0416] 다양한 예술가들과 관객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노란꽃씨를 뿌리는 날입니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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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0416] 노란꽃씨는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잊지말자는 취지로 2015년 4월 16일 참사 1주기에 시작하여 올해로 일곱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매년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 진행 하고 있으며, 한분 한분의 마음과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장수익금은 세월호진상규명을 위한 움직임에 쓰여질예정입니다.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진정성있는 작업과 공연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참여 예술가 및 스텝 _ 조영석 김영란 임현성 송연서 최영석 오현범 심홍재 조은성 박효진 나비 홍지 선한 원재연 백하형기 배시아 강경록 박선미 한성근 박철규
노란꽃씨를 나누는데 동참하시겠습니까? *
입장료는 15,000원으로 일부금액을 제외하고 모두 기부됩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사전예매는 총 20분을 한정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예약 확인 및 입금 안내에 대한 내용을 문자로 드립니다.  
(예약 취소 및 입금기한이 발생되면 다음 대기자에게 예약이 자동으로 넘어가며, 사전예매 후 취소시 공연 이틀전까지(4월 15일)만 환불이 가능하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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