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PITY] 금쪽같은 내 주식 🤑
그동안 머니레터를 통해서 금융경제 뉴스,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드렸다면
이번엔 구독자분들 한 분 한 분의 마음 깊숙이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첫사랑부터 잊을 수 없는 악연, 내 인생을 바꿔준 은인, ...
수많은 사람 중에서도 나에게 특별하게 남은 사람이 있듯,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주식 중에서도
나에게 강렬한 기억을 남긴 주식이 하나쯤은 있을 거예요.

긍정적인 기억일 수도 있고, 부정적인 기억일 수도 있어요.
어쩌면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으로 내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주식일 수도 있고요.
있는 둥 없는 둥 조용히 내 자산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주식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왜 이 주식에 투자했지?', '왜 이런 감정이나 기억을 갖게 됐지?'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느껴지는 게 많을 거예요.

사소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라도 괜찮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돼요.
여러분에게 특별하게 남은 주식 이야기, 어피티에 보내주세요!

✔️ 보내주신 이야기 중 일부를 선정해 신규 코너에 소개합니다.
신규 코너를 통해, 어피티가 해당 주식에 대한 정보까지 알려 드릴게요!

참여 대상: 어피티 머니레터 구독자

사연 선정시 1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e-gift를 보내드려요!

📩 문의: moneyletter@uppity.co.kr
📎 머니레터 구독 링크: https://uppi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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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에게 '금쪽 같이' 특별한 주식은 무엇인가요? *
해당 주식의 종목명을 적어주세요! 국내주식, 해외주식, 비상장 주식, 상장폐지된 주식 등 어떤 종류의 주식이라도 괜찮습니다.
독자님에게 해당 주식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좋은 의미로 특별한 주식일 수도 있고, 나쁜 의미로 특별할 수도 있을 거예요. 또는 '내가 처음으로 투자한 주식'처럼 긍정, 부정을 떠나 특별하게 남은 주식도 있겠죠. 어떤 이유든 좋습니다. 어피티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해당 주식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면, 자유롭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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