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사월의눈 5. 이민지 사진가 북토크 <그때는 개를 제대로 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사월의눈 신간 <그때는 개를 제대로 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의 이민지 사진가를 모시고 사진과 사진책에 관한 대화를 나눕니다. *책 소개: https://www.aprilsnow.kr/15

일시: 2019년 12월 29일 (일) 오후5시~6시 30분
장소: 사월의눈 (대구시 중구 대봉로 194-27)

토크 참가비: 15,000원 (선착순 15명)
* 참가자에게는 당일 커피(또는 쥬스) 한잔이 제공됩니다.

문의: info.aprilsnow@gmail.com

이민지 프로필
이민지는 본 것과 못 본 것을 사진으로 찍고 있다. 찍은 것들의 시-차를 가늠하며 사진에 이런저런 문장을 붙이기도 한다. 개인전 《사이트-래그》(합정지구, 2018)와 《리브 포에버》(하이트컬렉션, 2019), 2018 서울사진축제 특별전 《Walking, Jumping, Speaking, Writing》(SeMA 창고, 2018), 《더 스크랩》(2018, 2016), 《Archive: 싱가포르국제사진축제》(DECK, 2016)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사진책 『side_B』(2015)와 『light volume』 (2016), 『sight-lag』(2017)을 만들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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