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은 언젠가 끝나게 돼있어!"
모두 다 냄새나고, 게으르고 한심해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새벽마다 부지런히 막일을 나가고 노숙 생활중에도 집에 생활비를 보내는 가장이며 현실의 벽 앞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분들이었습니다.
1,000명의 노숙인에게 1,000가지 사연과 1,000가지의 일어설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단지 터널을 지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도움으로 그 끝에 일어설 수 있습니다.
노숙인의 인간다운 삶의 회복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