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함께센터>는 뉴스타파 후원회원 3만 5천 명과 건립 특별회원 3천 명의 회비를 모아 2019년 8월 14일 문을 연 협업과 연대의 공간입니다. 자본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모든 독립언론(인)의 둥지로,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자 합니다.
재단법인 뉴스타파함께센터.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와 프로젝트를 같이 하는 독립언론, 독립피디 및 감독, 1인 미디어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언론·학술·노동단체, NGO 및 NPO, 노조, 사회적 기업, 공동체 모임을 포함한 시민들도 누구나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은 이 공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최소한의 이용(대관)료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 또는 뉴스타파의 후원회원, 그리고 <뉴스타파 함께센터> 이용회원에게는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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