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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러들의 견해 ✍️
어서 오세요. 참견러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는 동원입니다. 😊
이번 〈참여사회〉에서는 새로운 순환을 만드는 수리권을 다뤘어요. 생각보다 쉽게 망가졌거나 수리하지 못 해서 버려야 했던 물건들이 떠올라 너무 아까웠답니다. 참견러들이 떠올랐던 물건은 무엇인가요?
수리가 쉽고, 수명이 긴 제품을 사용할 권리. 수리권 보장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물건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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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월간 참여사회〉에서는 '수리권 보장이 가장 필요한 물건'에 대한 생각을 모아요. ▲ 업데이트를 중단해 배터리 효율이 뚝뚝 떨어지는 휴대폰 ▲ 부품이 없어 자판이 빠진 상태로 사용하는 노트북 ▲ 사설 수리 경력이 있어 공식 수리 센터에서 거부된 태블릿 등등
참견러들이 생각하는 수리권 보장이 가장 필요한 물건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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