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수달은 총 15마리로 그 수가 적습니다. 하천 주변에 인간이 만든 시설물로 수달이 살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수달을 직접 보긴 어렵지만 수달의 흔적을 오감으로 느끼고 수달과 이웃하는 다른 생물을 만나며 수달과 생태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