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대한민국 어머님 저는 현재 트레이너이자
예비 엄마입니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느낀점은 우리 갓 출산한 엄마들은 몸이 금방 망가지고 운동할 시간조차 없다는걸 느껴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트레이너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여자 트레이너가 직접 움직이기 힘든 엄마들을 위해 집으로 찾아는 방문 pt 서비스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너무 수고스럽겠지만 같은 엄마로서 하나 하나의 의견이 정말 소중하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어머님들 한번 도와주실수 있으실까요? 작성해주신 10분에게는 감사의 마음으로 정말 작고 부끄럽지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