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의날 유공자 포상 관련 설문조사

아프리카중동한인회한상총연합회(회장 김점배)는 지난 2월29일-3월3일까지 정기총회를 열고 ‘세계한인회장의 날 정부포상을 각 대륙별 연합회에서 추천할 수 있도록 청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서를 채택했습니다. 힘있는 대사관의 포상 추천은 쉽게 성사되는 반면, 열악한 지역은 소외되고 있다는 의견에 따른 것입니다. 다른 총연합회측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고, 또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드코리안신문은 이와 관련해 설문조사로 세계한인의날 유공자 포상에 대한 해외동포사회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월드코리안신문사 편집실 전화(+82107225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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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한인의날에 해외동포 유공자 포상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질문

2. 포상자 후보 추천은 어떻게 이뤄진다고 알고 계시는지요?(복수응답 가능)

3. 포상자 후보에 대해 공개 검증하는 절차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요?

4. 정부는 세계한인의날 유공자 포상 후보자를 공개해 공개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5. 최근 수년간 응답자님이 계신 곳에서 해외동포 유공자 포상을 받은 분이 있는지요?

6. 만약 있다면, 받을만한 사람이 격에 맞는 포상을 받았다고 보시는지요?

7. 응답자님께서는 유공자 포상을 받으신 적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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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해외동포 유공자 포상 제도 개선을 위해 건의나 제언이 있다면 적어주세요(서술식)

9. 응답자님은 어느 지역에 거주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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