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절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복음전하다가 붙들려..매를 죽도록 맞았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이 내가 고난을 받을 때 어디 계신가에 대한 의심보다는 찬송을 불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우리의 ‘기분’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위대하심’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성품에 초점을 맞출 때 찬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