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 주식회사 가인지캠퍼스

 * 기업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마트스토어 등의 주소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ex : www.gainge.com)

ex : 유튜브를 통해 경영을 검색하다가 가인지 TV 채널을 알게 됐습니다.  <2021년이 다가온다. 경영계획 시즌, 승리하는 전략을 세워라! 2021 경영전략 컨퍼런스>  영상을 봤고, 메모란에 강연 및 컨설팅 문의를 보고 컨설팅회사인 것 같아 연락을 드렸습니다.

ex : 저희 회사를 말씀드리자면 연 매출은 1,000억이고, 전 직원은 대략 300명 정도 됩니다. 모든 본부의 팀원이 다 참여할 수 있는 OKR을 수립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떠오르는 방법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넓은 개념의 OKR 만들기 인데  이 경우 너무 모호해서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은 본부 OKR을 많이 만들어서 어느 하나라도 해당 되도록 OKR의 수를 늘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둘 다 아니라면  팀원 OKR을 반드시 만들 필요가 없는 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팀원 OKR을 만들 때 상위 OKR(본부 OKR, 팀 OKR)에 연관되지 않지만 자신(팀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스스로 정해서 만들면 되는 걸까요?  전사 OKR 도입하는 걸 생각하다 보니 고려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ex : OKR의 계층구조의 연결 방법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본부 OKR → 팀 OKR → 팀원 OKR 이런 수직구조로 가려고 합니다. [1] 본부 차원의 O를 선정해서 팀에서 KR을 만들고, 팀 KR 중에 하나를 골라 팀원들의 TASK를 만들어서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2] 본부 차원의 OKR을 만들고 팀은 본부의 KR 중의 몇 개를 팀의 O로 세팅하고, 그에 맞는 팀 KR을 만들고 팀원은 팀의 KR 중 몇 개를 팀원의 O로 세팅하여 그에 맞는 팀원 KR을 세팅하고 실행하는 것이 맞습니까? 제 생각은 [2]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중복 체크 가능합니다.

ex : 김사랑/연구원/경영지원팀

ex : 100명

ex  : 010-4599-5464 / gainge.cs@gainge.com

ex : 서울 마포구 합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