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행복나눔재단의 <소음> 팀입니다.

12월 18일 이주민의 날을 맞아
중도입국청소년들의 네트워킹 행사를 기획하였는데요.

한국 적응과 관련하여 멘토들에게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시간과
나와 비슷한 고민거리를 가진 다른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간단한 식사와 여러분들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토이카메라📸(인화 서비스까지 포함)를
선물로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양식에
본인의 정보를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 행사 장소 : 서울시 용산구 행복나눔재단
- 행사 일시 : 2021. 12. 18 SAT 14:00 - 17:00
- 참여 대상 : 중도입국청소년(20대 이상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