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스튜디오"
예술가의 작업실이 주민에게 열립니다. 
이야기가 있는 예술가들의 작업물과 공간을 마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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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북문화재단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상의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하며 지원자의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재)성북문화재단은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및 같은 법 제22조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는데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 회의 구성원 관리 및 정보 전달을 위한 이름, 주소, 연락처 수집 및 활용
 - 결과보고 및 아카이빙(웹플랫폼 게시)을 위한 사진/영상 촬영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 기간 : 2년
 
신청자의 모든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보관·관리되며, 이용기간 종료 시 지체 없이 폐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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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규모를 고려하여, 주민 선착순 15명 내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종 해당되는 분들은 프로그램 시작 7일 전에(일주일) 오후 중으로 개별 안내(문자연락) 될 예정입니다. 
(문의 - 성북문화재단 지역문화팀 02.6906.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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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D에 계시는 도재인 작가님께서는 석관동(돌곶이로) 이야기가 담긴 동네 사진들을 모아 오픈 스튜디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석관동에 관한 추억이 되는 풍경, 인물, 물건 등의 사진들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사진들이 작업의 일부가 되어 예술로 승화하는 경험을 한번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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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을 확인해주세요!

* 날씨가 매우 더울 예정입니다. 무더위에 필요한 용품을 각자 준비해주세요. (모자, 선글라스, 선크림, 물, 부채 등)

* 걷기에 알맞은 신발을 신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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