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조영선, 이하 '민변')은 진보적 법률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인권단체입니다. 1988년 5월에 창립하여 양심수, 시국사건의 변론, 사법감시 활동뿐만 아니라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각종 공익소송 등을 수행해왔고, 현재는 국제연대, 노동, 미디어언론, 교육, 여성, 아동청소년, 환경보건, 민생, 소수자, 평화와 통일, 국제통상, 과거사청산 및 디지털정보, 문화예술, 복지재정, 사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민변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설명회를 열어 민변의 역사와 활동, 변호사 공익활동 등을 알리고, 재학생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도 민변 변호사들이 생생한 민변 활동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많은 신청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설명회 직후 성균관대 근처에서 뒤풀이도 진행합니다.
🤎 참여해주시는 분들께는 민변 기념품을 드립니다.


<2024년 상반기 로스쿨 민변 설명회>

🤎 일시: 2024. 3. 15.(금) 19:00~21:00
🤎 장소: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관 20102호(오프라인 진행)
🤎 주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대상: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누구나

🤎 신청: 아래 양식에 맞춰 2024. 3. 14.(목)까지
🤎 문의: 민변 사무처 회원소통팀 halee@minbyun.or.kr, (직통전화) 070-5176-8169 이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