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은혜받은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시편50:23을 함께 읽습니다.

23절a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감사하는 자..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기도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부자와 가난한 과부의 헌금을 보시고 가난한 과부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린 헌금을 더 많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감사입니다.

23절b,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행위를 옳게 한다는 것의 히브리 원어에서는 올바른 생활방식을 의미합니다. 이삭은 생명 같은 우물들을 5번이나 빼앗겼지만 하나님은 습관적인 감사를 드리는 이사에게 다시 우물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감사습관을 가진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 감옥에서도 찬양과 기도를 했습니다. 감사의 습관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1) 회개를 위한 기도 “하나님, 우리가 감사하지 않아 늘 미움과 불만 가운데 있었다면 이제 날마다 감사함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은혜가 우리 가정에 함께합니다”

“하나님, 우리로 2021년의 절반을 은혜로 지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행위가 주님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