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을 10여 일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정당 비례후보 초청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22대 총선에서는 모든 원내 정당들이 기후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기후위기가 정치의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정당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해결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청하신 분에 한하여 줌 링크 보내드립니다.
· 일시: 3월 29일(금) 오후 2시
· 장소: 온라인(줌)
· 주최: 기후정치시민물결, 기후정치바람
[ 프로그램 ] 진행 - 한윤정 (기후정치시민물결)
1부: 각 후보의 기후정치 정견 발표와 쟁점 토론
더불어민주연합 임미애
국민의미래 김소희 (섭외중)
녹색정의당 허승규
조국혁신당 서왕진
2부: 유권자가 묻는다
한승동 60+ 기후행동
송상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신근정 기후정치바람
* 농민 섭외중
문의: 로컬에너지랩 전세이라(localenergylab@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