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YMCA 아침논단이 100회를 향하고 있습니다. 100회 특집으로 99회부터 101회까지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라는 큰 틀로 시리즈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첫번째 주제는 '숫자로 읽는 대한민국, 시민사회의 재구성'입니다. 강사는 현재 '깨어있는 시민 문화체험 전시관' 차성수 관장으로, 참여정부 시민사회수석과 서울시 금천구청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통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현실을 읽고 앞으로 시민사회는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 일시: 2023년 4월 8일(토) 오전 10시
- 장소: 마산YMCA 청년관 /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