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와 볼락이 사라지고 정어리가 바다를 가득 메웠습니다. 50년 바다에 있었지만 이제 바다가 낯섭니다"
통영 29개 어촌마을, 514명의 바다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마음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일시 : 2023. 12. 22.(금) 15:00-16:30
(*)장소 : 통영RCE세자트라숲 2층 질문하다
* 본 포럼은 깊이 있는 이야기와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크지 않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사전 신청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