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는 학교, 회사, 공공기관의 비리와 불법을 용기내어 제보한 공익제보자들을 지원하고 응원해 왔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공익제보자들의 미소를 지켜 주기 위해 '희망의 편지쓰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사학비리를 제보한 뒤 학교, 교실로 돌아가지 못 하는 선생님들 위해 행동에 참여해 주세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어요. 신청하시면 직접행동 툴킷(엽서, 안내지, 배지)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선생님을 다시 교실로!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편지쓰기>
대상 :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시민 누구나
직접행동 툴킷 : 엽서 세장, 안내지, 배지 기념품(신청인당 1개)
Q. 편지를 누구에게 쓰나요?
1. 공익제보자 정미현 선생님에게 응원 보내기
2. 공익제보자 안종훈 선생님에게 응원 보내기
3. 국민권익위원장과 서울시 교육감에게 사학비리 제보자 보호를 요구하기
4. 모든 공익제보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적어 보내기
※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께 “공익제보자를 응원해” 배지를 보내드립니다. 부정부패를 지나치지 않고 양심의 호루라기를 불어 알리는 내부제보자(Whistle-blower)를 상징합니다.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귀여운 호루라기 배지는 가방에 달고 다니기 좋아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 문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 02-723-4251,
we@pspd.org